서울시가 18일 오후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긴급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농수산물과 생필품의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매점매석 행위, 불법 가격담합을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파업으로 인한 재난사고나 물류중단 등에 대비해 비상수송 차량 동원 체계를 만들고, 서울시 차원에서 파업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량 소유자 지원 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화물연대 가입자 수가 전체 1.6%에 불과해 도매 시장에 출하되는 물량에 큰 변동이 없고 택배 등 도시화물 운송도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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