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대선후보로 결정된 뒤 처음으로 한·미 FTA는 현명한 협상이 아니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오바마는 미시간주 연설에서 자유무역이 일반적으로 미국 소비자와 수출업체들에 유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모든 무역협정이 다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이어 한·미 FTA를 언급하며 한국은 자국 차 수십만 대를 미국계에 수출하고 있는데 미국차의 한국 수출은 계속 수천 대로 제한하도록 한 협정은 현명한 협상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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