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8시쯤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24살 양 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사촌동생 22살 신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신씨는 "유명 비보이그룹 출신인 양씨가 지난해 말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비보이 생활을 할 수 없게되자 이를 심하게 비관해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양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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