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신용카드 지출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112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1% 늘었습니다.
신용판매가 86조 원으로 18.3% 늘었고 이 가운데 할부판매가 18조 3천억 원으로 36.6% 급증했습니다.
현금대출도 26조5천억 원으로 10.0% 증가했고 해외 이용실적도 1조 3천억 원으로 18.6% 늘어 카드를 이용한 소비는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