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상황이 이어지자 대체제인 석탄 가격도 올들어 65%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대한광업진흥공사는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호주 뉴캐슬 유연탄의 지난주 가격이 1톤에 1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캐슬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12월 톤당 91달러에서 무려 65% 급등한 것입니다.
주로 발전과 산업용으로 쓰이는 유연탄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 급등에 따른 발전사의 원가상승이 전기요금의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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