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부정적인 경제지표와 금융주 상승으로 요동친 하루였습니다.
다우지수는 38포인트 0.31% 떨어진 12,26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에 나스닥지수는 20포인트 0.83%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월가의 예상보다 크게 악화된 마이너스 8.7로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분기적자에도 불구하고 리먼브러더스가 4.9%나 오르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타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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