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A형 간염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에 A형 감염 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A형 간염 환자의 대부분이 20대나 30대인 젊은 층이라고 합니다.
질병 관리 본부와 한양대 연구팀은 우리나라 A형 감염 환자 발생률이 2002년 인구 10만 명당 15.2명에서 2006년 10만 명당 27.4명으로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45%가 20대, 30%이상이 30대로 A형 간염 환자 10명 중 8명이 젊은 층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또한 남녀 발생 비율은 1.36 대 1로 남자가 여자보다 다소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발생율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을 끓여 먹고, 고위험군의 경우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