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한 전문업체가 냄새로 암 환자를 가려낼 수 있도록 훈련받은 '암'탐지견 4마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전문 업체는 서울대 의대 검증 결과 이번 복제 프로젝트의 4마리의 암 탐지견이 모두 복제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암환자 탐지견은 일본 복지견 육성협회에서 교육을 받은 리트리버 종으로 암환자의 입 냄새와 입김의 차이를 감지해 정상인과 암환자를 구별해 내는 것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업체는 복제견이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일본으로 보내 암 탐지 훈련을 받게하고 이 복제견의 최소 가격을 최소 5억 원으로 잡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복제견에 대한 원천기술을 서울대로부터 독점 이전 받기로 했으며 특허 기술에 대한 국내외 전용 실시권도 함께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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