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영화 파일을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피디박스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대표 5명과 영화 공급책 4명 등 11명을 구속했습니다.
나우콤은 이와 관련해 "자사가 운영하는 '아프리카 TV'가 7백만 명 이상이 생방송으로 촛불집회를 볼 정도로 시위의 메카로 떠오르자, 촛불시위의 확산을 막으려는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이번 수사는 촛불집회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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