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700대 중반으로 떨어지자 펀드 투자자들이 투자를 더욱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 코스피 지수는 42포인트나 급락해 1,739포인트까지 떨어졌습니다.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한 이날 국내 주식형 펀드로 1,938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또 12일을 기준으로 5거래일 가운데 4거래일 동안 모두 4,375억 원이 국내주식형 펀드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3개월 전 코스피 지수가 1,700대 초반으로 떨어진 하락장에서 국내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대거 유입돼, 지수 상승의 발판이 마련됐던 상황과 비슷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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