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인 삼복서점 금남로 본점이 다음달 문을 닫습니다.
광주시 금남로 2가에 있는 삼복서점 본점은 인터넷 서점의 할인 공세와 전남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 등 악재 속제 지난 5년 동안 적자를 내오다 창업 76년 만에 문을 닫게됐습니다.
지난 1932년 소규모 책방으로 문을 열어 3대째, 76년 간 광주를 대표하는 서점으로 자리매김해온 삼복서점은 금남로 본점 폐업이후에도 상무지구와 운남지구 분점 두 곳은 영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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