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전국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자료 정비 작업이 늦어지면서 4시간 동안 운전면허증 발급과 면허갱신을 위한 적성검사 업무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면허증을 발급받으러 온 시민들은 시험장에서 오후까지 기다리거나 신청만 해놓고 발길을 돌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2일부터 적성검사와 면허갱신 기간이 기존의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게 돼 일요일인 15일 데이터베이스 정비작업을 했는데, 예상보다 작업시간이 길어져 16일 낮 1시쯤에 마무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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