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전국건설노조 조합원 8천여 명은 16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조기 정착과 유가급등에 따른 지원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초 2박3일간 덤프트럭을 몰고 상경투쟁을 벌이려고 했지만 15일 오후 정부가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와 관련해 진전된 안을 제시함에 따라 대중교통으로 상경해 1박2일간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만8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가했으며 3만여 명에 이르는 비조합원들도 파업에 동참해 전국 토목건설 현장의 90%가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청계광장까지 3.4㎞ 구간을 3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한 뒤, 저녁 7시부터 여의도에서 문화제를 열고 노숙 투쟁에 들어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