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금융위기 발생 10년 만에 또 다시 금융위기의 그림자가 아시아 지역을 뒤덮고 있다고 중국 정부가 잇따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자본시장 대외개방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지만 금융위기의 잠재적 위험성과 자본시장이 받는 충격의 정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지난해부터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주요 증시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상당수 금융기관들이 거액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보고서를 통해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중국내 금융 위험으로 이어지는 것을 적극 나서서 막도록 금융계에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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