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부터 이어진 증시 하락장에서 주식 시장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 보다 9배나 많은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한 상위 50개 종목의 평균하락률은 12%입니다.
이는 같은 기간 기관이 순배수한 상위 50개 종목의 하락률 1.3% 보다 9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또 같은 기간 개인이 순매도한 상위 50개 종목은 평균 4% 올랐지만, 기관이 순매도한 상위 50개 종목은 11%의 하락률을 보여 개미들은 항상 당하기만 한다는 속설이 이번 하락장에서도 들어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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