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지금까지 수출통관 지연에 따른 차질액은 16억 9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집계결과 15일 낮 12시 현재 수출차질액은 16억 9천만 달러, 수입차질액은 17억 8천만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항만에 반출입되는 물량의 감소가 실제 통관기준 수출입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수출은 3~4일, 수입은 2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다만 파업이 끝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밀린 물량을 처리할 경우 수출입 차질액이 줄면서 피해액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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