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파업에 불참한 컨테이너 차량의 운송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운행중인 컨테이너 차량을 가로막고 소주병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파업이 지속될수록 화물연대측의 운행 방해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운행 방해나 운행중인 운전사에 대한 위협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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