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4일) 아침 안개가 무척 심한데요. 기상센터를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서울지역의 시정은 금새 9km까지 길어졌습니다.
지금 서울지역의 수은주가 20도 선까지 부쩍 오르면서 안개는 빠른속도로 소멸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밖의 인천이나 서산 군산 등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아직 제법 짙으니까요.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공항 이용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셔야겠는데요.
인천이나 김포공항은 저시정경보가 해제됐지만 청주와 제주공항에 새롭게 내려져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 안개만 걷히고 나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다만 습한 북동풍이 불어들어 오면서 영동지방에 지금 약한 빗방울이 뿌리고 있고요.
또 남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오면서 제주도는 오늘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최고 60mm정도의 적지 않은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낮 시간동안 상당히 덥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대전의 기온이 모두 30도 선까지 오르겠고요.
광주와 대구는 28도로 오늘은 남부지방보다도 중부지방이 더 덥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영동과 제주도에 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맑은날씨로 출발해서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잠깐 주춤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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