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셩찰서는 처방전을 위조해 마약류를 구입, 투여한 혐의로 공익요원 25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약국에서 직접 위조한 처방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이 섞인 조제약을 받아 투여하는 등 지난달 17일부터 최근까지 향정신성의약품 126정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유 씨는 우울증 정신장애 진단을 받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기분이 좋아져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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