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11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공.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이한정 의원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증거채택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중국 옌볜대 졸업, 광주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고문 등 이 의원의 학력과 경력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이 의원은 재판부가 1차 공판 직후 법정에서 쓰러진 이유를 묻자, "30년 가까이 간질환으로 약을 복용해왔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병명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에 대한 3차 공판은 오는 2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학력과 경력을 위조한 신상자료를 당과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로 지난달 9일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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