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이 잇따라 고졸 또는 초대졸 인재를 뽑고 있다.
13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CD 제조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전공은 무관하다.
LG디스플레이는 운영, 생산을 담당할 기능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파주 공장은 초대졸 이상, 구미는 고졸 이상이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7월 중순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동부제철은 이달 말까지 생산기술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해당 분야에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해외 연수사원을 모집한다. 초대졸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후 2개월간 국내 교육을 받고 해외연수 1년을 수료하면 해외 또는 국내 전문요원으로 채용된다.
바르질라 현대엔진 유한회사는 19일까지 품질관리, 기계, 배관 부문 생산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고졸 이상,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품질관리는 초대졸 이상만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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