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유명 조미료 회사의 제품과 똑같은 포장에 값이 저렴한 조미료를 담아 유통시킨 혐의로 55살 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배 씨를 도와 가짜 조미료 유통을 알선한 혐의로 38살 윤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저가 조미료를 구입한 뒤 유명 조미료 회사 제품과 똑같이 만든 포장지에 넣어 1킬로그램들이 가짜 조미료 만 8천 개를 만들고 그 가운데, 만 3천 개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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