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의 딸, 크리스티나 오나시스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360만파운드(약 70억)에 팔렸습니다.
세계 제일의 부호 오나시스는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의 연인이자 미국의 전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 케네디의 남편으로도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그의 유일한 딸이자 상속녀였던 크리스티나 또한 4번의 결혼과 거듭된 이혼으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요. 37살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우울증과 약물 복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런던에선 그녀의 유품이 된 보석들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화려한 보석들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특히 70억원에 팔린 물방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그 반짝임조차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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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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