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세번째, 미국에서는 네번째로 높은 존 행콕 센터의 전망대와 저층 상가가 2억 달러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00층의 존 행콕 센터는 1천127피트(약 344m) 로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시카고의 에이온 센터에 이어 네번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테나를 포함할 경우 1천500피트(457 m) 높이로 시어스 타워, 타이베이 101 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꼽히는 초고층 건물로 94층에 마련된 전망대 '스카이워크' 에는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입장료 12달러를 지불하고 스카이워크에 오른 관광객들은 날씨가 좋을 경우 일리노이주를 포함한 4개주의 80마일(120 km) 까지 볼 수 있다.
트리뷴에 따르면 이번 매각 관련 정보는 이미 지난 달 말 100 여명의 투자자들에게 발송됐으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매입 의사를 밝힌 투자자는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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