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쓰촨성 대지진 때 학교 건물 붕괴로 인해 학생들의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전국의 학교시설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중국 교육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지방 정부들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학교 건물과 기숙사, 공중 목욕탕 등 공공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잠정적으로 위험한 학교 건물의 사용을 중단하고 미래 연구를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쓰촨성 교육부 린 창 부장학사는 교육 당국이 학교 시설 건축과 관련한 부정부패를 빈틈없이 찾아냈다면 학교 건물들이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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