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미국 농무장관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샤퍼 미 농무장관은 소 도축.처리시설에 대한 순시차 텍사스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쇠고기가 매우 안전하다는 점을 해외뿐 아니라 미국 내 소비자들에게 분명히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샤퍼 장관은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한국의 사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미 농무부는 지난달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일명 다우너 소라도 2차 검역을 통과하면 도축을 허용해 온 예외규정을 철폐함으로써 이들의 도축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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