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15살에서 24살까지의 청소년 인구가 10년 사이 27%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뉴스 웹진 'e-서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15살에서 24살의 청소년 인구는 모두 137만 7천 명으로 10년전 186만 6천 명보다 27%인 50만 9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출산율 급감이 청소년 인구 급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한달간 서울에 거주하는 15살에서 24살 사이의 청소년 남녀 6천 965명을 대상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청소년의 74%는 10년 후에도 서울에 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성형수술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9%가 외모를 위해서는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0.44% 포인트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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