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의 시중 유동성 증가율이 8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통화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5월에는 정부지출 등으로 유동성 증가율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통화량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4.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증가율은 지난 199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가계의 주택관련 대출이 늘어나고 기업도 자금 대출을 확대하면서 시중유동성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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