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그릇을 보관하는 싱크대 위의 찬장!
그러나 찬장 밑 부분을 잡아당기면 숨겨진 또 다른 수납공간이 드러나는데요.
요즘 유행을 하고 있는 찬장의 새로운 기능입니다.
싱크대 아래에 빈공간으로만 돼 있던 하부장은 기존과 달리 최대한 공간 활용을 높였는데요.
칼이나 양념통, 와인까지 용도별로 전용 수납칸이 분리돼있습니다.
이처럼 부엌의 수납장들이 기능적으로 변화하면서 식기나 주방용품들을 차곡차곡 정리정돈 할 수 있게 됐는데요.
부엌을 보다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부엌의 작은 코너 공간에 이렇게 회전식 수납장을 설치한다면 많은 물건을 수납 할 수 있고 쉽게 찾을 수도 있습니다.]
수납장 선반은 하나의 망으로 층층이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해졌는데요.
책장을 넘기듯 180도 돌리면 다음 선반이 나오는 방식으로 2배의 수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최근엔 붙박이장 같은 키 큰 기능장이 주방 가구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칸 전체를 한번에 꺼내 간편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다양해졌습니다.
[이희정/주방가구 전문업체 대리 : 주방은 실제 주부들이 많아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요, 기본적으로 얼마나 편리하지가 우선적으로 고려가 되어야 하고요. 디자인상으로 고장이 나기 쉽지는 않은지 내구성이나 품질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하부장은 싱크대에 딸려있어 설치시 전체를 다 바꿔야 하지만, 키가 큰 기능장은 주방의 위치와 크기에 맞게 따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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