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에 지난 주말 몰아친 강력한 폭풍우와 토네이도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인디애나폴리스 남서쪽 엘노라와 플레인빌의 주민 천5백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고 모간 카운티에서는 홍수로 물에 잠긴 요양원에서 150 명이 구조됐습니다.
위스콘신주에서는 주 방위군이 홍수지역 주민구조 작업에 나선 가운데 라신 카운티와 주노 카운티 등에서도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졌습니다.
또 위스콘신 델 리조트 부근의 델톤 댐이 터지면서 인근 주택들이 급류에 휩쓸려나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미 언론들은 이에따라 위스콘신주의 30개 카운티와 인디애나주 29개 카운티가 재해지역으로 선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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