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받들어 힘 있게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21년전 우리는 권위주의체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이제 6월 항쟁의 정신과 열정을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다.
이 대통령은 또 "대결과 이념의 시대를 지나 통합과 상생의 선진화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행동과 의식을 선진화하고 관행과 법, 제도를 선진화 시대에 맞도록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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