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활황과 펀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펀드투자금액이 은행 정기예금 규모를 추월했습니다.
5월말 현재 펀드 수탁액은 360조 4천8백억 원인데요.
지난 3월말 저축성 은행예금 340조 4천7백억 원보다 20조 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펀드 열풍 이후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자세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적립식펀드 열풍을 시작으로 펀드시장이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올 들어서만 펀드수탁액은 62조 원이 넘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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