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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 폭행·성추행까지…의경 자해까지 시도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경찰청 소속 4기동대 안에서 의경이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9살 방모 이경이 지난 3월 같은 부대 소속 의경 5명으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당해 자해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 이경은 지난해 12월에 입대해 올해 2월 배치됐으며 사건 발생 이후 정신적인 충격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가해 의경들은 부대 자체조사를 통해 영창 15일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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