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내년 말까지 프랑스인 밀집지역인 반포동 서래마을에 프랑스 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문화거리는 방배중학교 앞에서 사평로에 이르는 540m 구간으로, 서초구는 이 구간에 프랑스 예술가와 작품을 형상화한 작은 광장을 조성하고 프랑스풍의 거리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초구는 또 이 거리를 걷기 좋은 길로 조성하는 한편, 상점 간판도 프랑스식의 소형 돌출 간판이나 벽걸이형 간판으로 정비하고 전깃줄도 지하에 매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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