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8일 정부가 내놓은 고유가 대책이 미흡하다며, 예정대로 9일 오전부터 전국 1만 3천여 명의 조합원들을 상대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9일 저녁 마감되는 투표 결과 총파업이 가결되면 지도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파업 돌입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 지도부는 파업 결정 뒤에도 정부측과의 대화 창구를 열어 놓고 운송료 인상과 표준요율제, 유가 인하 등 핵심 요구에 대한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건설노조 소속의 덤프트럭과 레미콘, 타워크레인 기사들도 오는 16일 총파업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전국적인 물류, 건설 대란이 우려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