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경제학자이자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의 새 책이 출간됐습니다.
폴 크루그먼은 <미래를 말하다>라는 한국어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에서 미국 사회에 정치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가 판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정치와 경제, 역사를 가로지르며 현대 미국 사회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화 시대를 사는 한국인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듯 합니다.
<가이아의 복수>는 가이아론의 창시자인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쓴 인류 생태 위기 진단처방서입니다.
가이아론은 지구를 환경과 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이론입니다.
러브록은 그가 35년 전 처음 가이아론을 제시해 사람들을 당혹케했던 것처럼, 지속가능한 발전이 아닌 지속가능한 후퇴를 제안해 독자들을 지적으로 긴장시킵니다.
<세상을 바꾸려 태어난 나>는 일상의 작은 일을 바꿈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설파하는 영국의 한 환경운동가의 실용적인 책입니다.
<손을 씻자>는 프랑스에서 화제가 됐던 생활 건강 의학서입니다.
이 책에 따르면 베개 한 개 무게의 10%는 진드기와 그 시체, 배설물이라니 섬뜩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 세균으로 둘러싸여 살아가는 인간들에 대한 저자의 첫번째 조언은 손을 씻자는 겁니다.
<배터리>는 12년 전 일본에서 첫 출간된 이해 8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성장 소설입니다.
야구에서 배터리란 투수와 포수를 일컫는 말, 청소년 야구선수들은 배터리를 이루면서 삶과 우정에 대해 깨달아갑니다.
영국의 백과사전 전문 출판사인 킹피셔의 백과사전 시리즈가 한국어로 출간됐습니다.
사회와 세계사, 과학 등 어린이와 청소년를 위한 교양 지식을 다양한 삽화나 사진과 함께 모두어 집대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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