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정부가 성전환 수술 희망자들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정부 관리가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관리는 이번 주초 발라게르 보건장관이 성전환 수술을 승인하는 결의안에 서명했다면서 이 조치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인터넷에 게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쿠바인은 국가 보건시스템의 일환으로 무료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됩니다.
이에 앞서 브라질 정부도 성전환 희망자들의 수술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템포라오 보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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