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7일 열리는 노사모, 즉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7일 오후 경남 양산시에서 열리는 제9회 노사모 전국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7일 총회에는 노사모 회원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여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냈던 일부 각료들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사모 총회 참석은 2003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며, 노 전 대통령이 7일 축사에서 쇠고기 문제나 촛불집회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 여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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