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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전 국민이 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자는 취지로 현충일이 있는데 나라사정이 그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죠. 조상들이 피흘려 지킨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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