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후 어제(4일) 처음 실시된 6.4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제(4일) 전국 52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공천자를 낸 기초단체장 선거구 6곳 가운데 경북 청도 1곳에서만 승리하는데 그쳤습니다.
재보선에서 참패한 한나라당은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어려움에 처한 이유를 인사파동, 당내갈등, 여야갈등 세가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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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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