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4일 긴급 중앙집행부 회의를 열고 난상토론을 벌인 결과, 지도부 다수가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된 10일부터 총파업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먼저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5일쯤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총파업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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