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1석, 시의원 2석, 구의원 2석을 놓고 4일 치러진 서울 지역 재·보궐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다.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이해식 후보는 5일 오전 0시 현재 3만6천735표(득표율 53.74%)를 얻어 2만6천856표(득표율 39.29%)의 한나라당 박명현 후보를 따돌리고 남은 개표 결과에 관계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서울시의원 선거가 열린 광진구 제4선거구에서는 8천524표(득표율 63.29%)를 얻은 통합민주당 박래학 후보가 한나라당 박현 후보(득표율 36.70%)에 압승을 거뒀고, 강동구 제3선거구에서는 이 시각 현재 통합민주당 양준욱 후보가 8천844표(득표율 55.93%)표로 한나라당 김흥구 후보(득표율 36.86%)를 따돌려 당선이 결정됐다.
구의원 선거가 열린 마포구 가 선거구에서는 통합민주당 천민식 후보(득표율 48.22%)가, 양천구 사 선거구에서도 통합민주당 박정옥 후보(득표율 31.73%)가 각각 당선됐다.
이날 서울지역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22.2%였으며 구별로 보면 강동구 23.4%, 광진구 20.4%, 양천구 19.0%, 마포구 17.8%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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