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인천시는 당초 예산의 10%인 5천5백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4일)은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추경예산이 어떤 분야에 쓰이나요?
<기자>
네, 인천시의 현안사업들에 쓰이게 됩니다.
늘어난 예산은 국고지원이나 잉여금 등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주민들의 추가 세 부담은 없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남구 주안동, 장마철만 되면 침수되는 상습침수지역입니다.
좁은 하수관로를 대형 관로로 바꿔야 침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에 필요한 백20억 원이 이번 추경안에 반영됐습니다.
주택가 근처를 비롯해 범죄 우려가 있는 곳에는 CCTV 천2백 대가 설치됩니다.
[윤석윤/인천시 기획관리실장 :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 CCTV를 설치하고 기업들에 대해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해서 고용창출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건설을 위한 예산 2백80억 원도 추경에 잡혀 있습니다.
교육청과 마찰을 빚었던 송도지구 학교부지 비용 백20억 원도 책정됐습니다.
또 송도해안도로 확장 공사에 4백억 원,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지구 연장사업에 2백71억 원이 투입됩니다.
추경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인천시의 올해 예산은 당초보다 10%가 늘어난 6조 6백억 원이 됩니다.
인천시는 추경안을 오는 17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해마다 되풀이되는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 행정낭비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당초 예산을 허술하게 편성하는바람에 1년의 절반 이상을 예산을 짜고 심의하는데 보내고 있는 셈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