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가격이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오른 데 이어 다음달에도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LPG 공급가격의 기준이 되는 국제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톤당 부탄가스는 60달러, 프로판가스는 50달러가 각각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환율 등 여타 변수를 빼더라도 다음달 국내 프로판가스는 ㎏당 50∼6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충전소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도 ℓ당 30원 정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LNG 가격도 국제가격 인상요인에 따라 다음달에는 오를 것으로 보여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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