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오는 5일까지 한강 팔당대교부터 잠실수중보 사이 23km 구간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특전사 잠수요원 250명과 특전동지회 회원 1백여 명이 참여해 한강 수중과 바닥에서 폐타이어와 고철, 부유물 등을 수거할 예정입니다.
특전사는 지난 8년간 연인원 8천8백 명을 동원해 한강에서 4백 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서울시 환경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10년가지 2천2백 톤의 한강 수중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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