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펀드의 연초 이후 지난 5월말까지의 수익률은 11.7%.
같은기간 22%로 최고성적을 내고 있는 대표적 자원부국 브라질펀드에는 훨씬 못 미칩니다.
하지만 -8%인 해외펀드 평균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성적입니다.
특히 브라질과 함께 자원부국펀드의 쌍두마차격인 러시아펀드 수익률 10.1%보다는 1% 이상 양호합니다.
이는 주로 고유가 덕을 크게 본 러시아에 비해 카자흐스탄은 원유 이외에도 다른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라늄은 전세계 매장량의 15%를 차지하는 세계 2위 국가입니다.
현재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은 각각 세계 17위와 16위 수준이지만 추가 발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구기동/ING자산운용 마케팅팀 이사 : 세계 메이저 석유회사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진출이 활발합니다. 추가로 석유나 천연가스매장량 발굴이 이뤄질 경우 경제성장률이 지속적 성장하면서 수익률도 좋아질 것….]
매년 10%내외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카자흐펀드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인구가 1천5백만 명으로 소비시장이 작은데다 빈약한 사회기반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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