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의 마음은 어떨까?
안대를 하고 흰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 봅니다.
[안보이니까 다칠 것 같아요.]
[박시온/화계초 4 : 저희 학교에 장애인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을 도와주고….]
백내장에 걸리면 앞이 뿌옇게 보이게 마련이죠?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뿌연 안경을 끼고 걸어봅니다.
[한세진/우신초 4 : 잘 못 읽으시는 글자나 숫자를 읽어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곳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나눔 문화관입니다.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에 비치된 디지털 사랑의 열매 단말기.
이렇게 버스카드를 대면 버스요금만큼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쓰고 남은 외국동전이나 중고 휴대폰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처럼 나눔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러주기 위해 손쉬운 나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수경/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팀 : 어려서부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배움으로써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방법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나눔 문화관은 사랑의 열매 회관 1층에 있는데요.
방문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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