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경향 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부상한 목사가 다른 부상자들을 구하러 나섰다가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2일) 전라남도 순천시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나들목 앞에서였는데요.
앞차의 급정거로 자신도 다쳤지만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중 2차, 3차 추돌사고로 튕겨져 나온 트럭이 이 목사를 덮쳐 목숨을 잃었습니다.
숨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보면 절대 절대 참지 못하는 훌륭한 목사였다고 주변사람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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