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 절반 이상이 현재 사무실 환경에 불만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20~30대 직장인 723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만족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2.1%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현재 사무실 환경에서 불만족스러운 요인에 대해 이들은 '불편한 교통편'(30.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주변 편의시설의 부족'(22.0%),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낙후된 건물시설'(16.2%), '낡고 초라한 건물 외관'(6.4%) 등의 순이었다.
사무실 환경에 불만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지 못한 사무실 환경이 업무에 영향을 주는지 물어보니 68.8%가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그 영향으로 이들은 '출퇴근 때 불쾌한 기분이 업무에까지 연장된다'(37.4%), 또는 '사무실 환경으로 인해 퇴사나 이직을 고려하게 된다'(25.6%)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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