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위치한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이 쏘아 올린 디스커버리호에는 일본이 제작한 과학실험 모듈 '키보'와 국제우주정거장의 고장이 난 변기를 수리하기 위한 응급펌프 등이 실려있습니다.
디스커버리호의 승무원 7명은 앞으로 14일간 우주에 머물면서 키보를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하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디스커버리호 발사 과정 도중 연료탱크에서 떨어진 듯한 5개의 단열재 조각이 목격됐으나 크게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NASA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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